펜션소개
'너와 나의 사랑을 담아 예쁘게 지은 집'
이 곳 구석구석 우리 부부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.
처음 땅을 마련하고 다지기 시작할때부터 지금 가꾸는 정원까지..
공사 시작부터 마무리까지, 모두 저희 부부의 손과 발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.
그래서 시간도 더 걸리고 느릿느릿 여기까지 왔지만 그 정성과 시간만큼
저희 재온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집처럼 쉬시다 돌아가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.
부끄럽지만 저희 부부가 마음과 정을 담은 이 곳, 이름도 저희 이름의 한 글자씩 따서 '재온'이라 지었습니다.
가족처럼, 이웃처럼, 내 자식처럼, 내집처럼.. 다녀가시는 분들마다
좋은추억, 기쁜기억, 행복한 순간들을 남기시길 바라며
재온, 이곳에 머무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따뜻함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
특별함
- 야외수영장
- 계곡물놀이
- 테라스바베큐
- 숲속산책
- 이벤트
- 보드게임/도서대여